본문
이름 |
---|
장 효 정 |
상명 |
삼성화학 점 |
직급 |
F/S 운영 2팀 |
소속 |
영양사 (사원) |
제가 이곳에 입사한지 정확히 1년하고도 2개월입니다.
제가 이곳에 입사한지 정확히 1년하고도 2개월입니다.
짧으면 짧고, 길다하면 긴 1년 2개월동안 즐겁고 보람된 일도 있었고 때론 힘들어 그만두고 싶었을 때도 있었습니다. 그러한 시간들을 지혜롭게 보낸덕에 작은 업장이지만, 우수업장상을 받게 된 것 같아, 우선 제 자신에게 그동안 수고했다고, 대견하다고 칭찬해 주고 싶고 힘든여건에서도 꾸준히 열심히 일하시는 최애자, 변봉학 조리원님께 감사드립니다. 또한 제가 즐거울때나 힘들때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는, 회사 다니는 쏠쏠한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때론 친구같고 언니같은 수경, 은경, 지현, 윤주언니 그리고 선정이, 수경이 그리고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2팀 왕아빠 최광진부장님, 꽃미남 장채근부장님.. 항상 고맙고 2005년에는 작년보다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. 우수업장상을 받았으니, 다른 업장의 모범이 되도록 지금보다 더 노력하고 2005년에는 좀 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장효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, 마지막으로 2004년 한해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짧으면 짧고, 길다하면 긴 1년 2개월동안 즐겁고 보람된 일도 있었고 때론 힘들어 그만두고 싶었을 때도 있었습니다. 그러한 시간들을 지혜롭게 보낸덕에 작은 업장이지만, 우수업장상을 받게 된 것 같아, 우선 제 자신에게 그동안 수고했다고, 대견하다고 칭찬해 주고 싶고 힘든여건에서도 꾸준히 열심히 일하시는 최애자, 변봉학 조리원님께 감사드립니다. 또한 제가 즐거울때나 힘들때 항상 응원을 아끼지 않는, 회사 다니는 쏠쏠한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때론 친구같고 언니같은 수경, 은경, 지현, 윤주언니 그리고 선정이, 수경이 그리고 미워도 미워할 수 없는 2팀 왕아빠 최광진부장님, 꽃미남 장채근부장님.. 항상 고맙고 2005년에는 작년보다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. 우수업장상을 받았으니, 다른 업장의 모범이 되도록 지금보다 더 노력하고 2005년에는 좀 더 성숙하고 지혜로운 장효정이 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며, 마지막으로 2004년 한해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|